도시가 더럽다. ㅠㅠ 바닥 쓰레기, 쓰레기 냄새, 외국인 냄새.. 그리고 담배 냄새 너무 많이 나서 하루종일 간접흡연함
지하철도 더럽고 버스가 나음
지하철 종이 티켓 오류가 많다. 오류 나니까 올림픽 기간이라 그런지 직원이 통과시켜줌. 근데 곧 종이티켓 없어진댔음
나비고 이지는 직원에게 살 수 있는데 (10회 까르네, 32유로) 기계에는 없음. 안내 직원이 그냥 안된다고 없다고 해서 나는 1회권 9개를 36유로 주고 사버림 ㅂㄷ
올림픽 기간이라 지하철 요금 진짜 두배 올린 거 양아치다^^ 2유로->4유로(6000원 ㅂㄷㅂㄷ)
베르사유 가는 RER 요금은 6유로임 ㅠ
베르사유 길 찾기 넘 힘들었당.. 기차 플랫폼을 직원이 잘못 알려줌 ㅠㅠ
뮤지엄패스로 베르사유 정원 못 들어간다.
보조배터리 필수. 안 들고갔다가 꺼져서 진짜 개고생
에펠탑 지인짜 크다. 내 생각보다 훠ㅓㅓㅓㅓㅓ얼씬 커서 놀람
그리고 진짜 이쁨. 낮에도 이쁜데 밤에 더 예쁨. 밤 10시에 반짝반짝 빛날 때 진짜 육성으로 와....하고 봄
바토파리지앵은 필수로 타야해. 너무 좋고 이쁘다
사람들 다 친절함!!! 영어로 물어도 다 친절해
먼저 인사도 잘하고 ☺️웃어주고 다들 친절히 알려줬음
호스텔 숙소가 좋았다. 친절하고 깔끔하고 시설 좋고 옆에 마트 가깝고 역 가까운거 넘 좋음
뤽상부르 공원 너무 이쁘다. 베르사유 정원 필요없어
루브르나 오르세 등 미술 박물관은 크게 감흥없었다. 무지해서
올림픽 기간이라 역에 안내 직원, 길거리에 온통 경찰로 가득차 있었다. 그래서 물어보기 편하고, 소매치기 1도 없음. 근데 지하철 타려던 사람이 문 닫히는 순간에 주머니 폰 감길 뻔한걸 목격하긴 함
몽마르트 생각보다 볼거없음
영국도 그런데 홈리스 되게 많음. 빈부격차 느낌
흑인이 아주 많음. 다인종국가
불어 잘하고 싶더라
바게트 맛남.
물가 비싸
영국보다 여기저기 화장실 잘돼있음
동행 구해보면 교환학생이나 대학생 20대 많음. 다들 아주 여유로운 집안(?)의 느낌이 강함
마카롱은 별루
재즈클럽 갔는데, 38Riv 지나가다가 발견해서 갔는데 진짜 최고. 너무 좋았다. 너무 잘해 ㅠㅠ 입장료 25유로인데 10으로 흥정
여기서 두바이에서 온 여자애랑 잠깐 얘기함. 혼자 여행 중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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