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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및 후기

영국 여행_느낀 점

by brightet 2024. 8.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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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벤 국회의사당 쪽 낮에 너무 이뻤다. 물론 야경도 이뻐

생각보다 작아서 다 걸어다닐 수 있음. 근데 내가 첫날부터 너무 무리해서 계속 걸어다녀서, 다리가 너무 아파서 마비될 지경이었음.

현금 노필요. 태그리스 카드만 있으면 돼(교통, 결제 전부 다 됨)

영국 억양 넘 좋아

수건 안 주는 데가 많아. 여러개 필수

데이터가 너ㅓㅓㅓ무 안 터져서 너ㅓㅓㅓ무 답답했음ㅠ(난 쓰리심 삼)

위키드는 내용 몰라서 졸았음

오페라의 유령은 진짜.....진짜 레전드 너무 좋았다

숙소가 넘 불편했다.^^

날씨가 계속 흐릴줄 알았더니 너무 좋아서 날씨 요정인듯

동행 구했는데 항공대 나왓는데 뮤지컬 배우 준비하는 20대였음. 신기
한 명은 미국 텍사스에서 항공 전공햇는데 이제 한국에서 일할 거라함. 다들 능력자군

플랫아이언 맛있었는데 밤에 가서 아이스크림 못 먹은 게 한이다 하

물가 정말 비싸..

파이브가이즈 맛낫어 (근데 비싸)

노팅힐은 생각보다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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