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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2

영국 여행_느낀 점 빅벤 국회의사당 쪽 낮에 너무 이뻤다. 물론 야경도 이뻐 생각보다 작아서 다 걸어다닐 수 있음. 근데 내가 첫날부터 너무 무리해서 계속 걸어다녀서, 다리가 너무 아파서 마비될 지경이었음. 현금 노필요. 태그리스 카드만 있으면 돼(교통, 결제 전부 다 됨) 영국 억양 넘 좋아 수건 안 주는 데가 많아. 여러개 필수 데이터가 너ㅓㅓㅓ무 안 터져서 너ㅓㅓㅓ무 답답했음ㅠ(난 쓰리심 삼) 위키드는 내용 몰라서 졸았음 오페라의 유령은 진짜.....진짜 레전드 너무 좋았다 숙소가 넘 불편했다.^^ 날씨가 계속 흐릴줄 알았더니 너무 좋아서 날씨 요정인듯 동행 구했는데 항공대 나왓는데 뮤지컬 배우 준비하는 20대였음. 신기 한 명은 미국 텍사스에서 항공 전공햇는데 이제 한국에서 일할 거라함. 다들 능력자군 플랫아이언 맛.. 2024. 8. 16.
프랑스 여행_느낀 점 도시가 더럽다. ㅠㅠ 바닥 쓰레기, 쓰레기 냄새, 외국인 냄새.. 그리고 담배 냄새 너무 많이 나서 하루종일 간접흡연함 지하철도 더럽고 버스가 나음 지하철 종이 티켓 오류가 많다. 오류 나니까 올림픽 기간이라 그런지 직원이 통과시켜줌. 근데 곧 종이티켓 없어진댔음 나비고 이지는 직원에게 살 수 있는데 (10회 까르네, 32유로) 기계에는 없음. 안내 직원이 그냥 안된다고 없다고 해서 나는 1회권 9개를 36유로 주고 사버림 ㅂㄷ 올림픽 기간이라 지하철 요금 진짜 두배 올린 거 양아치다^^ 2유로->4유로(6000원 ㅂㄷㅂㄷ) 베르사유 가는 RER 요금은 6유로임 ㅠ 베르사유 길 찾기 넘 힘들었당.. 기차 플랫폼을 직원이 잘못 알려줌 ㅠㅠ 뮤지엄패스로 베르사유 정원 못 들어간다. 보조배터리 필수. 안 들고.. 2024. 8.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