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실제시험장1 토스 친 후기 오늘 토스 치고 왔다. 응시자가 11명밖에 없었다. 주변이 엄청 시끄럽겠지 했는데 헤드셋 끼니까 생각보다 안 들리고 되게 자유롭게 말할 수 있었다. (CBT 시험장으로 응시) 부끄럽게도 수험번호 마킹 하나 잘못해서 ;; 감독관님이 화이트 해주셨다 ㅎ 본인확인을 위해 사진도 찍고 ㅎ (본인 아니라고 할까봐 무섭네 ㅠ 증사랑 어찌나 딴판이던지) 시험 후에는 녹음 잘 됐는지 확인도 가능함 (2분간) 시험 시작 후부터 OMR에 필기가 가능하다. (제공된 컴싸로) 나는 나만의 노트테이킹 템플릿을 미리 구상해갔기 때문에, 파트 1 안내 나올 때랑 준비시간에 연습 호다닥하고 템플릿 적기에 집중했다. (파트 2~5까지 틀 적어놓기) 생각보다 긴장이 안돼서 편하게 말했다. 평소 모의고사 연습할 때 보다 더 많은 문장을 .. 2024. 1. 14. 이전 1 다음